재테크 배우기

RSI·이동평균선·거래량·MACD·PER(PBR)로 시장 흐름 읽기

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이런 고민부터 생깁니다.

“지금 사도 되는 걸까?”
“이미 너무 오른 건 아닐까?”
“뉴스 말고, 내가 직접 판단할 기준은 없을까?”

이 질문에 답해주는 것이 바로 주식 지표입니다.
특히 아래 5가지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으면서,
경제·재테크 블로그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핵심 지표입니다.

  • RSI

  • 이동평균선

  • 거래량

  • MACD

  • PER 또는 PBR

이 글에서는 각 지표의 의미와 역할,
그리고 왜 함께 봐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.

왜 여러 지표를 함께 봐야 할까?

주식 시장에는 완벽한 지표는 없습니다.

  • 가격만 보면 → 왜 움직였는지 모름

  • 지표 하나만 보면 → 오해 가능성 큼

그래서 실전에서는
추세 + 힘 + 타이밍 + 가치를 나눠서 봅니다.

아래 5가지는 그 역할이 명확하게 나뉩니다.

5가지의 지표 종류

1. RSI (상대강도지수): 지금 너무 올랐을까?

RSI(Relative Strength Index)는
주가가 과열 상태인지, 과도하게 하락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

✔ 기본 해석

  • RSI 70 이상 → 과매수 구간

  • RSI 30 이하 → 과매도 구간

RSI는 단기적으로
“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?”라는 질문에 힌트를 줍니다.

주의할 점

  • RSI는 타이밍 지표이지, 추세 판단 지표는 아닙니다.

  • 강한 상승장에서는 70 이상에서도 계속 오를 수 있습니다.

그래서 다른 지표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2. 이동평균선(MA): 시장의 방향을 보여주는 지도

이동평균선은 주가의 흐름과 방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.

✔ 자주 쓰이는 이동평균선

  • 5일선: 단기 흐름

  • 20일선: 단기 추세

  • 60일선: 중기 추세

✔ 핵심 포인트

  •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 → 상승 흐름

  •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→ 추세 안정

  • 장기선 이탈 → 추세 약화 가능성

이동평균선은
“지금 시장이 위를 보고 있는지, 아래를 보고 있는지”를 알려줍니다.

3. 거래량: 가격 움직임의 ‘진짜 힘’

거래량은 주가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

✔ 왜 중요한가?

  • 거래량 없는 상승 → 신뢰도 낮음

  • 거래량 동반 상승 → 추세 지속 가능성

✔ 이렇게 해석합니다

  • 가격 상승 + 거래량 증가 → 강한 매수 흐름

  • 가격 상승 + 거래량 감소 → 힘 빠진 상승

거래량은
세력·수급·시장 참여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.

4. MACD: 추세 전환 신호를 포착하는 지표

MACD는 이동평균을 활용한
추세 + 모멘텀 지표입니다.

✔ 대표 신호

  • MACD 골든크로스 → 상승 전환 가능성

  • MACD 데드크로스 → 하락 전환 가능성

RSI가 짧은 타이밍을 본다면,
MACD는 조금 더 큰 흐름의 변화를 보여줍니다.

두 지표를 함께 보면

단기·중기 판단이 훨씬 안정적입니다.

5. PER 또는 PBR: 이 주식은 비싼 걸까?

기술적 지표만 보면
“타이밍”은 알 수 있지만,
“가치”는 놓치기 쉽습니다.

그래서 PER 또는 PBR 중 하나는 꼭 함께 봅니다.

✔ PER (주가수익비율)

  • 기업 이익 대비 주가 수준

  • 낮을수록 상대적 저평가 가능성

✔ PBR (주가순자산비율)

  • 자산 대비 주가 수준

  • 자산주·금융주 분석에 유용

이 지표는 장기 투자 관점 + 신뢰도 강화에 매우 중요합니다.

주식 지표를 볼 때 꼭 기억할 점

  • 지표는 예언이 아니라 해석 도구

  • 단기 수익 보장 X

  • 뉴스·금리·환율과 함께 봐야 정확도 상승

  • 항상 확률의 관점으로 접근

AI생성 이미지 차트 관련

마무리하며

주식 투자는
“감”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는 과정입니다.

RSI, 이동평균선, 거래량, MACD, PER(PBR)은
그 기준을 만들어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도구입니다.

이 지표들이 익숙해지면
경제 뉴스, 시장 변동, 주가 흐름이
훨씬 논리적으로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.